※키보드 CTRL + F 를 눌러서 본인의 연인이 어떤 성격인지 유형을 적어서 찾아보세요~! 1. ESTP 수용적, 관대함, 느긋함, 즐김, 호기심, 재치, 사교력, 체험, 대인관계 능숙, 적응력, 위험 즐김, 규칙 싫어함, 자유, 느긋하며 충동적인 유형입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므로 연인이 여행을 가서 적합한 장소를 찾는다면 이 유형들은 너무나 좋아할 것입니다. 데이트 일정을 짜기 위한 핵심은 너무 많이 계획을 세워놓지 않는 것입니다. 이 유형은 '계획'을 그리 선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움직이다가 이끌리는 곳으로 향합니다. 독특한 레스토랑을 들린다던지 하면 좋습니다. ESTP유형들이 상대방에게 결정권을 넘기거나, 본인이 특정 장소에 대해 '여기 좋다'라고 말하기 전에, 여러 곳을 들러야 하기 때..
1. 해야 할 일에서 즐길 부분에 집중하기 실패가 두렵고 해내야 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면, 본인에 대해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 되며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가하고 전반적으로 행복수준이 감소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완벽히 해낼지 혹은 실패하면 어쩌나에 대해 생각하는 대신(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옴) , 본인이 온전히 즐길만한 업무 내용이 있는지 탐색해봅니다. 사고의 틀을 바꿔서 새로운 시각으로 작업을 바라보는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요? 2. 결정했다면, 작업에 착수한다 틀에 박힌 생각으로 작업을 시작하지 못한다거나 몇몇 세부사항을 생각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마감시간이 다가옵니다. 이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오늘 이 부분은 어떻..
아이가 형제자매를 때렸을 때 부모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궁극적으로 부모는, 부모가 아이와 같은 공간에 있지 않더라도 이러한 상황이 미래에 발생하지 않게끔 대처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대처로 인해 아이가 배려심있고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발돋움이 되길 바랄 것입니다. 하지만 폭력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 일단락됨으로써 부모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면, 부모가 아이들의 싸움을 저지할 때 아이의 정서지능을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때리고 맞는 상황이 재발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아이의 공격성의 근원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때리는 아이와 피해입은 아이에게 모두 도움을 줍니다. 1. 예방 아이들이 잘 어울린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모가 개입해..
'당신은 온전치 못할거다.'라는 뉘앙스를 타인에게 풍기는 분노는 문제를 가집니다. 분노의 빈도 및 강도에 따라 모든 형태의 분노는 점점 많이 문제를 유발합니다. 분노와 폭력은 배우자 또는 자녀를 겨냥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문제행동입니다. 분노 강도의 증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단계: 감정적 해로움 너무 자주 화를 내면서 타인과 대화를 하거나, 누군가가 한 잘못을 너무 강하게 주장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과도하게 따지려들거나 매우 비판적입니다. 2단계: 언어 폭력 크게 소리치거나 욕하거나 저주를 퍼붓습니다 3단계: 신체적 학대 무언가에 해를 가하거나 사람에게까지 다치게합니다. 물건을 던지거나, 사람의 멱살을 잡고 흔들거나 밀쳐냅니다. 목을 움켜쥐고 조르기도 합니다. 이러..
1. '화'는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음 화는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인간의 감정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흔한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매우 어려서부터 화내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입을 받습니다. 우리가 부모, 양육자, 교사의 사회적 압력에 매우 취약한 정서발달기간에,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진실된 자기 표현을 짓누르고 화난 감정을 숨겨야 한다고 배웁니다. 2. 적대감을 위장하면 사회적으로 용납됨 대인관계에서 화를 공공연히, 솔직히,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없음을 알게 되면 그 감정은 그저 사라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감정을 대체할 비밀스럽고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을 습득합니다. 이것이 종종 수동적 공격성으로 드러납니다. 3. 수동적 공격성..
행복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는 외로움입니다. 행복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외로움은 흔하고 상당한 장애물로 여겨집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친밀한 연대감이 필요합니다. 툭 터놓고 말할 수 있고, 어딘가에 소속됨을 느끼며 지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행복한 인생이란, 강한 연대감이 핵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연히 혼자 있는 것과 외로운 것은 같지 않습니다. 외로움은 무기력하고 집중하지 못하며 불쾌합니다. 바람직한 고독은 평화롭고, 창의적이며 개인 본연의 기운을 회복시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외로움이 어떤 양상인지 정확히 알게 되면 이를 관리할 방법을 찾기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외로움의 7가지 유형 1. 새로운 상황에서의 외로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타지로 이사를 가는 경우가 있..
자신감이 없는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본인의 탓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낮은 자신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복합적이며 사람마다 서로 다른 상호작용을 합니다. 유전자, 문화적 배경, 유년기의 경험 및 다른 생활환경 등이 요인입니다. 비록 개인을 형성한 과거의 경험을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자신감을 더 얻기 위해 우리의 생각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유전 그리고 기질 인간의 자신감을 형성하는 무언가는 태어나면서 우리의 뇌에 내장됐습니다. 이 말은 이러한 요인이 개인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개인의 자아상에 대해 비난해서는 안됨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연구에서는 우리의 유전적 형성이 자신감을 올리는 화학물질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세로토닌(행복과 관련된 신경전달..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본인의 소중함을 알며 본인이 원하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본인의 목표를 성취하는 데 보탬이 될 공통적인 습관과 사고 패턴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하지않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자신이 타인보다 가치가 덜 하다고 믿지 않음 자신감을 받쳐주는 근본적인 신념 중 하나는 '사람으로서 내 가치는 모든 사람들과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 걸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삶은 보상을 공평하게 분배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누구에게도 있듯이 내 자신이 나를 좌우할 권리가 각자에게 있으며, 내 꿈을 추구하고 삶을 즐기며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방식으로 고유함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2. 스스로 회의감이 드는..
2017년 가족심리학(The Journal of Family Psychology) 학술지 논문에 의하면 체벌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보여줍니다. 이 논문에서 16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50년의 메타분석 연구를 종합했습니다. 텍사스 대학 인간발달학 부교수 엘리자베스 게르쇼프, 미시간 대학 사회복지학 부교수 앤드류 그로간에 의해 이 분석이 수행됐습니다. 결과에 의하면 체벌(공개적으로 필요이상 체벌하는 것)은 상당히 해로운 결과를 야기했습니다. 발간물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따라서 체벌은 부모가 흔히들 바랐던 결과와 정반대로 작용합니다. 이 연구에서는 체벌이 학대와 비슷한 부정적인 결과와 관련됨을 보여줍니다. 다만 학대보다 약간 낮은 정도입니다.' 연구진은 체벌의 영향을 정신적 건강과 행동적 결과..
과거에 누군가로부터 받은 상처를 객관적으로 본다고 해서 현재의 나에게 상처에 대한 면역이 생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내 주위에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이 오래 머무르는 한 나는 계속 다칠 수 있습니다. 받은 상처를 다루는 과거의 내 방식은, 내가 지속하길 바라는 진정한 치유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새로운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처리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몇 가지 대처를 포스팅하겠습니다. 1. 상처주는 공격이 무엇인지 인지하기 고의적인가? 고의가 아닌가? 나를 이해못하기 때문인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내 마음에서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본능적으로 나오는 반응은 대부분 나의 진짜 생각을 알려주는 좋은 지표입니다. 그러나 나의 과거로부터 튀어나온 오래된 반응이 아니라는 게 확실한지..
자기애가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 1. 자기의 감정을 살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감정에 대해 무시하거나, 표현하거나..이 두 가지 중 하나를 하며 살아가는 듯합니다. 종종 두 가지를 모두 하기도 합니다. 참을 수 있을 때까지 감정을 숨키다가, 이내 분출합니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은 뭔가 다른 듯합니다. 그들은 각 감정을 의사소통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감정을 찬찬히 분석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감정은 성가신 걸림돌이 아니라, 자아 발견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2. 비난보다 해결을 선택한다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은 책임져야 할 누군가를 찾는 대신,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들은 비난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압니다. 비난해봤자 불안..
짜증이 많은 사람을 대할 때, 일종의 전략을 가진 것과 가지지 않은 것의 차이는 큽니다. 짜증을 내는 사람이 나와 가까운(사랑하는) 사이일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소개하겠습니다. 1. 침착하기 짜증이 잔뜩 나 있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첫번째 방법은 내가 침착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타인이 감정적 소용돌이에 있는 상황에서 내가 일목요연하게 따지려 하거나 주장한다고 해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2. 잠재적인 위험 파악하기 짜증을 내는 타인이 술을 먹은 상태에서 물리적 가해를 하려고 한다면 즉시 그 자리를 피하거나, 심각한 경우는 신고를 해야 합니다. 3. 타인의 의견을 이해한다고 표현하기 타인이 왜 화가 났는지 이해한다고 침착하게 말합니다. '당신이..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 이렇게 느끼는 원인에 따라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가 달라집니다. 그 원인을 알아보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1. 공허함을 순순히 받아들이기 구멍이 뻥 뚫린 느낌에 가까운 공허함이 느껴진다면, 이를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관대해지십시오. 이런 감정을 느끼는 본인에 대해 엄격해져서는 안됩니다. 감정을 떨쳐내려 하거나 변화시키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허함의 이유가 사랑했던 사람이 떠난 것 때문이라면, 몇 년 간 슬퍼하는 감정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고통스럽기 때문에, 상실감은 시간이 지나면 변화하겠지만 괜찮아지기까지 쉽지 않습니다. 떠나간 사람이 남긴 공허함이 사라질 때까지, 함께 그 감정과 살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때때로 성장하면서..
1. 팔짱 낀 채 뒤로 기대어 앉기 아무리 따뜻하고 위안을 주는 말이더라도, 팔짱을 낀 채 말했다면 완전히 다른 의미로 의사전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UCLA 심리학 교수 알버트 메라비안에 의하면, 우리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상대에게 전하는 의미 중 7%만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의사소통에서 55% 이상이 신체언어로 전달된다는 것이지요. 한 예로, 의자 등받이에 기대 앉는 것은 방어적 또는 무관심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반면에 등을 일으켜세워 상대방을 향해 가까이 다가가거나, 상대방의 어깨를 만지는 것은 '당신의 얘기를 잘 듣고 있다. 당신의 말은 나에게 중요하다'라는 뜻을 말해줍니다. 2. 크고 빠르게 말하는 것 좋은 신체 언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를 말할 때의 말투(어조)입니다. 메..
연애 중인데 내가 사랑하는 만큼 상대방이 나를 사랑해 주는지 확신이 없으신가요? 또는 열렬히 사랑을 주던 그에게서, 그를 떠나보내줘야 할지 그리고 이별해야 할지 생각하게끔 하는 사인을 느끼셨나요? 어떤 상황까지 가야 연인이 헤어져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마치 타인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아는 것만큼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연인이 나를 아프게만 하고 고통을 주더라도, 내가 사랑했던 누군가를 어떻게 떠나보내야 할지 고민한다는 것은 참 두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면 어떤 징조가 보일 때 헤어지는 것이 맞고, 그와 멀어져야 하는 때가 언제일까요? 다음은 타인이 나를 사랑하는지, 나를 짜릿하게 하는지 잘 모르겠을 때, 본인에게 타인과 헤어질 타이밍인지 한 번 쯤 물어볼 만한 질문입니다. 1. 그 사람만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