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음식, 약물, 홈케어)입니다.

탈모를 늦추거나 멈추게 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행할 것인가는, 왜 탈모가 발생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산 후 탈모(=휴지기성 탈모)와 같은 상황은 저절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매일 50~70가닥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 또는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를 넘는 경우,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경우, 이마 헤어라인이 점차 올라간다던지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탈모를 막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식단-보충제-머리 관리-약물-그 외 방법 순서입니다.)

1. 식단


1) 지중해식 식단


작년 연구에서 생 채소, 신선한 허브를 포함하는 지중해식 식단과 비슷한 구성이 안드로겐성 탈모(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의 위험을 감소시키거나 발병을 늦추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 참여자가 파슬리, 바질, 샐러드 잎 같은 음식을 일주일에 3번 이상 고함량 먹었을 때 최상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진: 파슬리, 바질, 샐러드 잎)

2)단백질


모낭은 '케라틴' 이라고 불리는 단백질로 구성돼있습니다. 2017년 100명의 탈모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참여자에게서 나타나는 몇몇 영양(아미노산)결핍에 주목했습니다. 아미노산은 단백질 층을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달걀, 견과류, 콩류, 생선, 저지방 유제품, 닭, 칠면조와 같은 건강한 음식이 있습니다.

3) 비타민A


비타민A는 부분적으로 '레티노이드'로 구성돼있습니다. 레티노이드는 머리카락 성장률을 증가시킵니다. 비타민A는 피지 생성을 도와주며, 두피를 건강히 유지시키고 더 많은 머리카락을 지탱해줍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한 고구마, 파프리카, 시금치 등을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4) 영양보충제


과학자들은 비타민A, B, C, D, 철, 셀레늄, 아연 등 이 모든 성분이 머리카락 성장 및 보유, 특히 세포 교체에 중요함을 알아냈습니다. 식료품점 또는 드러그스토어에서 멀티비타민 보충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는 의사에게 처방해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비타민D


작년 한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D는 비흉터성 탈모와 관련있음을 주목했습니다. 결핍증을 치료함으로써 재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하루 800~1,000 IU의 영양성분 섭취에 대해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6) 비오틴


비오틴(= 비타민H 또는 B7)은 체내 지방산 합성에 관여하는 물질입니다. 이 과정은 머리카락 수명 주기에 필수적이며, 비오틴이 부족하면 탈모가 올 수 있습니다. 하루 3~5mg 섭취하는 것을 의사와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7)홍삼


홍삼은 두피의 머리카락 성장을 촉진하는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합니다. 권고되는 특정한 복용량에 대해 많은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을 가진 식물성 화학물질.

 

2. 머리 관리


1) 세정은 규칙적으로


매일 머리를 감아 두피를 건강하고 청결히 유지함으로써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성분이 순한 샴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두피를 자극하는 성분은 머리를 건조하게 하고 균열을 일으켜 탈모를 유발합니다.

2) 코코넛 오일

 


작년 재검토 연구에 의하면, 연구진은 코코넛 오일이 자외선 노출 및 머리손질로 인한 손상을 예방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코코넛 오일에 함유된 라우릭 애씨드(lauric acid)는 모발의 단백질 결속력을 높여줌으로써 모근 및 머리 가닥이 부서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코코넛 오일을 두피에 마사지 하면 혈류를 개선시켜 재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3)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은 딥 컨디셔닝에 사용되어 건조감으로부터 보호하고 부서짐을 방지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지중해식 식단의 주 성분으로, 유전적 탈모를 늦출 수 있습니다.

 

 

2~3스푼의 올리브 오일을 머리카락에 바르고 30분간 방치한 후 헹궈내면 좋습니다.

4) 부드럽게 모양 내기

 


머리를 꽉 조여 묶거나 포니테일을 하면 모근을 잡아당기므로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삼가시기 바랍니다. 두피 자극을 피하기 위해 머리카락은 자연 건조로 말리면 좋습니다. 봉 고데기, 판 고데기와 같은 발열 기구는 머리 줄기를 손상시키거나 부서지게 합니다.

 

5) 화학처리 가급적 삼가..


펌, 염색과 같은 화학물질 처리는 머리카락과 두피를 손상시킵니다. 미용실 직원에게 암모니아, 과산화물(peroxide), 파라페닐디아민(para-phenylenediamine)이 함유되지 않은 대체재 또는 천연염료가 있는지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산화물:

탈색제, 염색제에 들어있음.

산화력이 크므로 유기물질을 표백할 때 많이 사용됨.

 

파라페닐디아민: 

염모제.

 

 

3.약물


1) 미녹시딜(minoxidil)


마이녹실, 로게인 이라는 상품명으로 알려진 이 약물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주 메이오클리닉에 의하면, 이것을 사용한 여성의 2/3 가량이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겔제 또는 액제를 두피에 하루 2회(아침, 저녁) 바릅니다. 부작용으로는 두피 자극, 환부의 여드름입니다. 드문 부작용으로는 부정맥, 시야 흐려짐이 있습니다.

2)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프로페시아 라고 알려진 이 약물은 처방약으로 경구 투여합니다. 탈모를 늦춰주고 새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남성용 탈모에 적용되며 메이오 클리닉에 의하면 60세 이하 남성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임신했거나 임신할 예정인 여성은 이 약물을 삼가야 합니다.

 

3) 페닐레프린(phenylephrine)


국소적인 페닐레프린은 스타일링 중 털세움근육이 수축하도록 자극함으로써,  탈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머리 빗질 동안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의학적 해결 기능에 대해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구진은 AB-102라는 특별한 제형을 개발했으나,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진 않았습니다.

4. 그 외 방법


1) 에센셜 오일


1998년 연구에 의하면 라벤더와 로즈마리 오일을 섞은 시더우드 오일을 두피에 바른 사람들이 7개월 후 그 중 43%가 상태의 호전을 보였습니다.

 

 

그 외의 에센셜 오일에는 레몬그라스, 페퍼민트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에센셜 오일 두세 방울을, 호호바 또는 포도씨 기름과 같은 캐리어 오일에 떨어뜨립니다.  이 혼합물을 두피에 바른 후 10분이 지나면 헹궈냅니다.

2) 양파 즙


원형 탈모증이 있으신 분들에게 양파즙 원액을 이틀에 한번씩 두피에 바름으로써 재성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 내용이 한정적인 반면, 양파즙은 2014년 소규모 연구에서 87%의 참여자에게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양파의 황 화합물이 이것을 유발한다고 여깁니다.

3)두피 마사지


2016년 소규모 연구에서 하루에 4분씩 24주간 마사지 한 참여자들에게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4) 요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요가가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요가 자세는 탈모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캐리어 오일(carrier oil):
식물의 씨, 과육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
피부에 잘 흡수되며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는 데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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