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그린프린트' 저자 마르코 보르게스가 채식을 하는 이유입니다.
- 식품 관련 물질
- 2019. 2. 7. 20:56
미국 가수 비욘세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뜬 '그린프린트(greenprint)' 관련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며칠 전 비욘세가 일부 sns에서 식물 기반의 삶을 지지하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1억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어떤 조건을 행한 사람에게 비욘세 또는 제이지의 단독 공연 콘서트를 보여주겠다는 내용과 함께 이 질문을 말했습니다. '당신의 그린프린트는 무엇인가요?'
'그린프린트'는 새 책 제목입니다. 마르코 보르게스라는 채식주의 전문가는 이 스타 커플의 개인 트레이너로서, 이 책의 저자입니다. 또한 이 책의 부제로, 개인이 채식주의를 실행함으로써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삶을 성취하기 위한 22가지 법칙과, 가정에서 실행하는 60가지 조리법이 담겨있습니다. 이로 인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지길 저자는 희망합니다.
보르게스는 마이애미 출신의 운동생리학자이자 4명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책 주제와 같은 내용으로 '22일 혁명'을 비욘세에게 행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이 책의 서문을 2015년에 작성했습니다. 제이지와 그녀는 새 책의 도입부를 썼고 새해 계획 시즌에 맞춰 작년 12월 31일에 출간됐습니다.
채식을 시작한 이유
보르게스는 채식 식단을 먹고 자라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의예과 학생 때 약물은 너무나 반작용적이고, 인간은 웰빙에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운동, 식이요법으로 웰빙을 수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모든 분야의 과학, 자료들 그리고 임상 실험에 몰두하면서 최적의 웰빙, 향상된 활동과 최적의 생존을 위해서는 채식으로 전향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채식을 하고 있으며 14~15년째라고 합니다.
비거니즘과 채식주의의 불협화음에 대한 입장
개개인마다 하루아침에 채식 생활방식을 채택하도록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린프린트는 한 끼의 채식식사이건, 두 끼 세 끼이건 개인이 정의내리는 채식입니다. 아니면 월요일마다 금육하는 것으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채식을 실패하지 않으려면
단계별 접근을 고안했으며 하나의 틀이 개인에게 완벽히 들어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에 맞게 특화시킬 수 있습니다.
채식에 드는 비용은 한정돼있다?
슈퍼마켓에 가면 비싼 음식은 일반적으로 고기, 생선, 동물성 단백질 식품입니다. 이것들은 아보카도나 브로콜리보다 10배 이상 비쌉니다. 현실은 채식의 생활방식이 덜 비용이 소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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