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브라질리언왁싱 후기 총정리입니다(가격, 왁싱모델).

왁싱 부위는

턱 수염/ 겨드랑이/ 다리/ 브라질리언

남자 브라질리언왁싱 후기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가격은

체모의 양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수도권>

1회시 55,000원~150,000원 사이

<지방>

1회시 90,000원~150,000원

**시일에 따라 가격은 변동될 수 있음.


지방이 왜 더 비싼지는 알 수 없으나

왁싱샵 밀집도가 수도권이 집중되다보니 수도권 업체간 경쟁이 세기 때문으로 추측됨.


왁싱샵은 N회권을 묶어서 할인가격에 판매하기도 함


**가격이 부담된다면 '브라질리언 왁싱 모델' 모집에 지원하면 무료임.

왁싱 모델이 되면, 전문 왁서가 모델의 신체 왁싱 시범을 보이 

견습생이 이를 보며 실습하는 것임.

물론 시범과 실습은 왁싱 모델 한 사람한테 한다.

견습생이 다소 서툴 수 있으며(더 통증이 느껴질 수도) 

그렇더라도 전문왁서(원장 or 사장)가 옆에서 계속 지도하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종류는 

1.슈가링 2. 소프트 왁싱 3. 하드 왁싱 이 있는데

슈가링은 설탕을 주성분으로 한 왁스 제형으로,

피부에 자극이 가장 덜 가는 재료이다.

재료 가격도 비싼데다 왁싱 기술이 어려워서 가격이 높으며 

정방향으로 체모를 떼서 덜 아프고 안전한 편이다.(그래도 아프다)

리프팅 효과는 없으며 하드 or 소프트 왁싱보다 피부자극이 제일 적은 편.


하드왁싱은 체모가 자란 역방향으로 뜯기 때문에 리프팅 효과가 있다.

또한 좁고 예민한 부위, 두꺼운 체모에 사용된다.


소프트왁싱은 넓은 부위를 쉽고 간단하게 제거 가능하며,

잔털까지 깔끔히 뽑히지만

왁스의 힘이 너무 강해 피부가 자극을 많이 받으므로

한번 더 시술할 수가 없다.

브라질리언 왁싱 과정은

일단 왁싱샵에서 간단히 왁싱 부위에 샤워를 한다.

그리고 치마처럼 생긴 천을 하체에 두른다.

자세가 다소 민망한데 고양이 자세를 하거나, 

바로 누워서 하체를 손으로 지탱해 들고 하기도 한다.

(부끄러울 틈도 없이 매우 아픔에 주의)


'발기'가 일반적일까?

그렇다. 타인이 만진다는 것에 흥분해 서는 경우도 있지만,

고통을 받으면 혈액이 쏠려서 해면체로 몰리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신체적으로 설 수밖에 없다.

왁싱샵 직원들도 다 앎므로 부끄러울 필요가 1도 없다.

그런데 안 서는 사람도 있다.


왁스가 다소 뜨거운데 금방 굳는다.

뜯을 때 최악의 고통은 1초정도 되고

이후 지나면 얼얼한 상태가 되며 그 외 다른 느낌은 없다.

문제는 이 과정이 수차례 반복된다는 것이다.


중심부분으로 갈수록 통증은 더 커진다.

이후 중간중간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체모를 핀셋으로 뽑는다.

일반 왁싱의 고통 정도는 타투보다 더 아프다.

체모 제거를 모두 한 후엔 누워서 진정팩을 적용한다.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한 후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바로 1. 스크럽 2. 보습이다. 

(스크럽 대신 스프레이를 사용하기도 한다.

스프레이는 샤워 후에 뿌려준다.)


왁싱받은 직후부터 일주일에 2~3번 스크럽과 보습을 수행해줘야

3일 후부터 보송한 피부를 볼 수 있으며

인그로운헤어 및 모낭염을 예방할 수 있다.


스크럽을 안 해주면 인그로운헤어가 살에 파고들어서 

촉감이 매우 불편하게 된다.

스크럽 후엔 피부가 진정되도록 보습이 필수이다.

(2일에 한번씩 스크럽 해주고 알로에젤 바르기도 함.)


왁싱 한 당일은 왁싱했던 부위를 만지거나 자극(?)을 줘서는 안된다.

하루 정도는 피부가 진정되도록 둬야 한다.


처음 2~3주는 정말 편하다.

느낌이 쾌적하다. 땀이 안 찬다.

새로 체모가 자라나 인그로운 되면 염증 생길 위험이 커서 불편하다.


3주가 지나면 체모가 1cm 약간 안 된다.

일정길이 이상 자라나면 체모가 억세져서 촉감이 매우 불편하다.

(다리털 면도기로 밀면 털이 두터워지듯이)


왁싱 몇번 해본 사람들은 결국 

1. 정기적으로 왁싱하거나(3~4주에 한번), 2. 직접 길이를 자르거나, 3. 숱만 치거나 한다.


체모 길이 짧을 때 왁싱하면 오히려 덜 아프다.


**인그로운 헤어

왁싱을 하면 체모 뿐만 아니라 각질도 함께 제거된다.

하지만 각질은 주기적으로 발생하며, 체모도 자란다.

그런데 체모 위에 각질이 쌓이게 돼서 

체모가 각질을 못 뚫고 피부속으로 파고들어가며 자라는 상황이 

인그로운 헤어이다.


처음에는 따끔하며 진행되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체모가 원래부터 억센 사람들이 있음. 이러한 경우 더 심하게 파고들기도 한다. 

게다가 평소에 꽉 끼는 속옷, 바지를 입으면 더 심해진다.


인그로운 헤어가 생기면 집에서 바늘 등으로 따서는 안되며

왁싱샵에 있는 '멸균'된 주사바늘로 끄집어내야 한다.

체질적으로 인그로운헤어가 있는 사람들은 왁싱을 계속 진행하면 

점점 인그로운이 심해지므로 차라리 병원에서 레이저시술 하는게 건강에 좋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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