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큘레이터 단점 및 선풍기와의 차이점입니다.

에어서큘레이터 선풍기 차이점

에어서큘레이터(air-circulator)는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공기순환기' 정도가 되겠습니다.

 

에어서큘레이터가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3년 전부터라고 하는데요.

에어컨 사용시 이것을 함께 사용하면,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는 것보다 

전기료가 더 많이 절약되기 때문입니다.

에어서큘레이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에어컨의 설정온도와 실내온도 차이가 클수록 에어컨의 전력소모는 커집니다.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 실내에 미치는 범위 및 영향이 적으면,

실내 온도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므로

에어컨과 실내온도의 격차는 벌어진 상태에서 더 오랜시간 있게 되기 때문에

전력소비가 상당하겠습니다.

 

에어컨을 트는 동시에 선풍기를 틀면,

선풍기가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빨아들여 멀리 흩어지도록 배출하긴 합니다만

에어서큘레이터만큼 강력하면서 멀리 바람을 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에어서큘레이터가 비교적 적은 시간에 멀리 바람을 내보내므로, 실내온도는 더 빨리 내려갈 수 있으며

에어컨 설정온도와 실내온도의 격차가 짧은 시간에 줄어들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적게 됩니다.

 

'공기순환'이라는 용도상

발열이 적으면서, 많은 공기를 빨아들여 멀리 내보내는 것이 성능이 좋겠습니다.

에어서큘레이터와 선풍기와의 차이점은 '팬'와 '그릴'의 구조입니다.

 

'팬'은 날개를 의미하고, '그릴'은 날개를 앞뒤로 감싸는 철제 망입니다.

공기를 흡입하는 과학적인 원리로 '제트엔진' 기술을 사용한 곳이 있다고 하고,

'그릴' 역시 설계 방법에 따라 공기를 멀리 뻗어나가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산 브랜드는 10만원 내외, 해외 브랜드 제품은 30만원을 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 곁에 가까이 있기 마련인 제품 특성상

안전성을 얼마나 확증하는지,

(안전관련 인증을 명시했는지, 또는 기업이 과거에 어떤 제품을 만들어왔으며 A/S가 믿을 만한지)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영상으로된 사용후기를 많이 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에어서큘레이터 단점 및 사용팁

1. 선풍기보다 비싸다

2. 바람소리가 시끄러움->밤에 켜고 자기엔 무리인 제품도 있음.

('저소음'을 특징으로 한 에어서큘레이터를 검색하세요. 동영상 후기 필히 검색)

 

3. 분해 안 되는 서큘레이터도 있음..

(청소시 분해해야하니, 구매시 분해되는지 확인)

 

4.  바람의 '집중' 보다는 '순환'이 목적이어서,

에어컨 사용없이 찬바람을 쐬고싶은 경우에는 선풍기가 에어서큘레이터보다 낫다.

(선풍기는 선풍기 정면에서 바람이 가장 센 반면, 서큘레이터는 그릴이 상하좌우전후로 바람이 가도록 최적화 설계돼있어서

기계 바로 앞에서 감지하는 바람의 집중도가 약함..

신제품 중 정면 가까이에 바람이 집중되는 제품이 나왔을 수도 있으니

제품의 상세정보를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에어컨과 가까운 바닥면에 서큘레이터를 두었을 때 가장 효과 좋음.

(찬공기는 바닥 가까이 가라앉기 때문에, 이 공기를 퍼뜨리기 위해서 서큘레이터의 머리 방향을 천장을 마주 보도록 한다. 퍼뜨리고 싶은 범위가 넓다면 에어컨을 등진 사선으로 천장을 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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