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기있는 로봇청소기의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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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인기많은 5개 회사 로봇청소기 제품별 단점을 모아 담아보았습니다.

< 참 고 >

◆ 어느 로봇청소기든지 바닥에 널브러진 물건들은 다 치운 후 작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의 옷 등을 질질 끌고갈 수 있고, 센서가 가려져서 추락방지센서가 작동을 못해 떨어질 우려)

 

◆ 단점 사항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의 우위를 매길 수 없습니다..

    지정구역 청소를 시키는 경우에는 샤오미 2세대보다 치후360이 빈틈없이 촘촘히 청소를 합니다.
    반면에 전체청소 시에는 샤오미가 치후보다 꼼꼼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 2세대는 치후 360보다 배터리 용량이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집이 33평 이상인 경우는 샤오미의 배터리를 추천합니다.

 

맵핑을 잘 한다는 건 청소기가 집의 형태에 맞게 이동할 경로를 지도처럼 그리는 작업인데요.

    로봇청소기가 청소하며 지나갈 경로와도 같기 때문에 잘 파악해야 합니다.

◆ 실제로 벽이 있는 곳인데 어플상 지도를 못 그리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청소기가 이 곳을 지나가려고 아둥바둥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플 가상벽으로 벽을 그려주면 됩니다.

    지나가서는 안되는 곳은 금지구역으로 설정하면 해결됩니다.

 

◆ 아직까지도 물걸레 기능은 어느 회사이든 대동소이합니다..얇게 코팅해 주는 정도이며 닦아주는 정도까지는 아님.
◆ AS기간이 지나서 센서 교체 혹은 고장시, 사설수리해야 할 때엔 샤오미가 치후보다는 낫습니다.

 

샤오미 2세대 단점

1. 소음이 좀 있음.

2. 타사 제품에 비해 물탱크 용량이 적음(140ml)

3. 구입처에 따라 as기간이 다름

4. 타사보다 무상as기간이 짧다(1~6개월)

5. 물걸레 적시는 양 조절 불가

 

치후360 단점

1. 타사 제품 중에서 물탱크 용량이 매우 적은 편(100ml).

2. 물통 결합 부위가 약함& 물통 탈부착이 불편하다.

   (물통 결합하는 플라스틱 중 하나만 부러져도 물통 고정이 어려움.

   게다가 AS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물통은 새로 구매하거나 테이프를 붙여 고정시켜야 함.)

3. 물통 용량이 적은 편 

4. 특유의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거슬릴 수도 있음.

5. 소파 밑에 들어가면 기계가 헤맨다

6. 배터리 용량이 샤오미보다 적다(3200mAh)

7. 물조절이 잘 안돼서 물을 머금지 않은 걸레로 바닥 닦기도 한다.

8. 걸레 끼워져 있는 상태에서 충전하면 안된다고 사용지침에 써 있음

9. 온라인으로 소모품을 구매하기가 다소 어려움

 

단후이 x9 단점

1. 배터리 용량이 적은 편.

2. 스펙에 비해 청소효율이 떨어짐.

3. pvc 깔개 매트를 못 넘어감.

4. 청소 안한 곳이 있는데 충전하러 간다고 기계음이 나기도 함..

   (제품 뽑기 운이 필요하다는..)

   또는 청소 안한 곳 있는데 완료됐다고 함.

5. 청소하다가 뭔가에 걸려서 일시정지 하면 기존의 청소기록이 다 지워짐.

 

오즈모 900 단점

1. 두꺼운 카페트일 때는 흡입력이 샤오미보다 낮다

2. 미세한 먼지 흡입력이 샤오미만큼 강한 편은 아님.

3. 배터리가 적은 편

 

삼성 파워봇 vr7000 단점

1. 맵핑이 잘 안돼 청소할 때마다 처음하는 느낌이다.

2. 사각지대 청소가 잘 안됨.

3. 소음 큰 편(77dB)(참고로 일상 대화하는 소음이 60d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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