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수지 없는 프라이팬: 스테인레스 vs. 세라믹 코팅 비교

세라믹코팅 프라이팬


1. 장점


1) 열전도율이 몇 배나 높다->빠르게 조리 가능
2) 조리 후 눌어붙은 음식 잔여물의 제거가 쉽다
3) 휘발성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음

불소수지 프라이팬의 경우 1분간 가열시 내부온도가 200 ℃를 넘는데
이 때 유해물질이 녹아나와 호흡기에 들어갈 위험이 발생.
즉 굳이 코팅이 벗겨지지 않아도 유해물질이 녹아나온다는 뜻.)


4) 길들이기 작업이 필요하지 않음. 단 불 조절을 신경쓰면 좋다.

(중성세제로 가볍게 닦으면 '도자'가 차가운 상태임. 이 상태에서 센 불에 바로 닿게 하면
도자를 구성하는 분자구조가 급작스런 온도변화에 결합이 약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조리 직후 뜨거운 도자 팬을

바로 찬물에 담그거나 찬물을 넣어서는 안됨.)
조리 전후로 '도자'가 급격히 차갑거나 뜨거운 상태에 놓이지 않도록 하면 수명을 늘릴 수 있다.)
5) 불소수지 프라이팬보다 고온에서 조리 가능.

 

2. 단점


1) 무겁다
2) 비싸다
3) 뜨겁게 달궈진 상태에서 찬물에 바로 넣으면 코팅력이 급격히 감소함.
4) 팬 내에 스테인레스 조리도구 등을 사용해 코팅이 찍히면 수명 감소.
어떤 경우에는 수저로 인한 찍힘이 나타나기도.
부지불식 간에 사용하려고 봤더니 찍힘이 있더라는 커뮤니티 후기가 존재함.

5) 눌어붙은 물질 세척 시 거친 세정용품을 사용하면 코팅 손상 우려.
6) 인덕션 사용 가능한 모델이 따로 존재함.
(제품에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지 꼭 확인하세요)
7) 조리 중 수분이 빨리 증발함(높은 발화점 때문에)

세라믹 프라이팬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1. 장점


1) 유해성분 없음
2) 설거지 및 조리도구 사용중 코팅 벗겨질 우려할 필요가 없음

 

2. 단점


1) 예열이 필수(안 그러면 조리되기 전에 눌어붙음)
2) 설거지가 용이하지 않다
3) 안 눋게 하기 위해 기름 많이 둘러야 함
4) 열 조절이 잘못될 경우 스테인레스 자체가 변형될 위험이 있음.
(이를 예방키 위해 통3중, 통5중으로 구매하기도.)
5) 과열되면 내부가 시커멓게 변함.
 같은 원리로 과열된 상태에서 기름 or 재료를 넣으면 색이 어둡게 변함.
6) 아무리 예열이 잘 된 팬이어도 차가운 재료를 곧바로 투하하면 들러붙음.

 

**눌어붙는 이유: 예열이 부족하기 때문!! 절대로 강불에서 예열하면 안된다.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사용방법:


 ex) 달걀부침(일명 달걀후라이, frying eggs)
  (1) 팬을 가스렌지에 올리고 불을 켠다.(맨 처음엔 기름 사용 안합니다! 주의!)
  (2) 중불 + 3분 이상 예열한다.
   예열이 잘 됐는지 확인하려면
   맹물 1큰술을 팬에 떨어뜨리면 물방울이 증발하지 않고
   팬 안에서 방울방울 돌아다닌다(일명 스팀 이펙트 steam effect)
  (3) 비로소 요리하기 알맞게 됐으니 물을 키친타올로 완벽히 닦아 제거한 후
  (4) 기름을 두른다(3바퀴 정도 충분한 양이 되도록)
  (5) 이제 어떠한 불로도 음식을 눋지 않게 조리가 가능하다

 

조리기구에 불소수지 사용이 논란인 이유

1) 유럽연합은 2020년 7월부터 모든 회원국가가 과불화화합물 모든 종류를 제조 및 유통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코팅프라이팬의 PTFE도 포함됩니다.

2) 프라이팬 코팅에 사용되는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TFE)'은 엄연히 플라스틱이며,

비록 고온 및 마찰에 대해 반응성이 낮다고 해도, 인체 무해성에 대해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뉴스기사 참고:

https://bit.ly/2XMIime사방이 유독물질..과불화화합물[국민일보, 2018.07.24.]

https://bit.ly/2INsJom'테프론 코팅'프라이팬의 위험한 진실[매일신문,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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