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의 증상 차이입니다.

전립선은 상대적으로 작은 '분비기관'이며, 크기와 모양이 마치 호두알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감염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에 영향을 주는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두 질환은 통증, 배뇨곤란을 가져오지만, 발병 원인은 다릅니다.

 

전립선염일까? 전립선비대증일까?

전립선의 주요 기능은 정액 중 일부 액체를 만들어서 분비합니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요도의 최상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요도는 방광의 소변을 운반하는 관입니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의 감염입니다. 전립선의 외상성 손상 또는

소변이나 성적 접촉으로 인해 전립선에 세균이 발생하는 것이 그 원인입니다.

 

전립선염은 급성 또는 만성이 있습니다. 급성 전립선염은 급작스럽게 시작됩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지속적이거나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납니다.

 

어떠한 증상도 없이 전립선이 감염됐다면 '무증상성 전립선염'이라고 말합니다.

이 질환은 다른 진단을 받은 후 종종 발견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집니다.

이 질환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많이 발생합니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눌러 막히도록 하기 때문에, 방광을 완전히 비우기 어렵게 만듭니다.

 

전립선염50세 이전의 남성에게 발생할 확률이 크며, 전립선비대증50세 이상의 남성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전립선염 증상

전립선염의 증상은 원인에 따라 다양합니다.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열

-오한

-음경의 고름 같은 분비물

-배뇨 동안의 작열감 및 통증

-자주 배뇨를 하고싶은 느낌

-사타구니, 골반, 외음부의 통증

-성교시 통증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입니다.

 

-배뇨 곤란

-방광, 고환, 음경 통증

-발기 부전

 

전립선비대증 증상

이 질환의 증상은 전립선의 크기와 늘 관련된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비대해진 전립선은 때때로 매우 비대해진 전립선보다 

더 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뇨를 자주 하고 싶은 느낌(특히 밤에)

-급작스러운 배뇨 욕구

-배뇨를 시작하기가 힘듦

-약하거나 똑똑 떨어지는 배뇨 흐름

-요실금

-배뇨 불능

-배뇨 중 통증

언제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

통증, 작열감, 배뇨시 평소와 다른 상태라면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도록 합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직장수지검사(digital rectal exam)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직장에 손을 넣어 촉진함으로써 전립선이 부었거나 비대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 중에, 의사는 전립선을 만져 전립선에서 나온 액체가 소변에 분비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염 등 전립선염의 원인을 검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또한 혈액검사, 정액검사, 소변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를 수행할 수 있으며, 전립선의 사진을 찍기 위함입니다.

혹은 요역동학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이는 방광을 비우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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