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 100%를 표방하는 제로웨이스트 제품 개발한 기업입니다.

자연이 없으면 인간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미세플라스틱 오염은 매우 심각하며 수돗물에조차 발견됐습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버리는 만큼 플라스틱은 수억 개의 조각이 되어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옵니다. 

제로웨이스트 제품


저는 외출시 텀블러를 챙기지 않은 경우, 음료를 테이크아웃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인류를 보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은 플라스틱을 소비하지 않거나, 생분해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019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제품 자체의 친환경성 뿐만 아니라, 제품으로 인해 버려져야 하는 포장재까지도 100% 생분해를 개발 또는 연구중인 국내 제로웨이스트 기업을 소개하겠습니다.

1. 지구인컴퍼니

슈퍼브 스토어(자체 온라인몰)

날씨로 인해 땅에 떨어져 상처나거나, 모양이 반듯하지 않은 열매들을 모아 판매.

(맛에는 전혀 이상없다)

친환경 분야를 선도하는 외국회사들을 자사 홈페이지에 소개함

생분해성 용기 시제품을 땅에 묻고 분해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음.

소비자에게 가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100% 친환경을 추구.


2. (주)한화갤러리아(갤러리아 백화점)

올해 설부터 선물세트에 친환경 포장을 강화.

옥수수 성분의 생분해 인증 포장물을 사용

보냉팩에 들어가는 화학성분 겔 대신 순수 정제수를 사용

스티로폼 사용 대신 재활용가능한 나무(종이)박스 적용


3. 한국화학연구원

고강도 생분해(100%)성 비닐 제조기술 개발

재질의 질긴 정도(=인장강도)가 나일론과 비슷하다

폴리프로필렌 및 폴리에틸렌보다 1.5배 이상 질기다.

새로운 비닐이 대장균에 노출된 후 48시간까지 90%가 사멸됨.


4. 콜만(생리대)

국제유기농섬유기구에서 인증한 유기농 100% 순면

유전자 변형 없는 씨앗을 재배해 얻은 목화를 사용.

흡수체는 고분자 화학흡수체가 아닌, 유기농 면 흡수체 사용

포장비닐은 마터비(Mater-bi) 필름: 식물성 전분.

패드와 비닐은 90일 내에 90%이상 생분해됨.

현재 한국에 정식 수입되고 있다.


5. 드림제지(꿈토리 물티슈)

가격경쟁보다 품질 우선

포장지는 PVC가 아니라, 3년 내에 땅에서 생분해되는 산화생분해 필름을 사용.

현재 완전히 분해되는 친환경 물티슈 포장지 개발 중.

물티슈 캡뚜껑을 옥수수 성분으로 하는 것에 연구.


6. 마린이노베이션

친환경 종이컵, 용기, 식판, 마스크팩, 기저귀 등 20여 가지 종류(전부 해조류 부산물로 만듦)

해조류 부산물로 종이, 부직포를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가짐.

90일 내에 100% 생분해 가능한 종이류 코팅기술.


7. (주)프로팩

고강도 친환경 비닐봉투 시제품 개발 성공

6개월 내 100% 생분해

20kg 생수통 담아 올려도 찢어지지 않음.

일회용장갑, 일회용 컵, 빨대, 롤백을 대체하는 제품 연구 중


8. 멘소래담(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또는 고쿠쥰 밀크의 리필팩 출시

리필팩은 100% 사탕수수 종이 포장재인 얼스팩(Earth Pack)

얼스팩은 FDA가 인증한 종이.

1~3개월 내에 생분해됨.


9. 신성통상(탑텐, TOPTEN10)

올해 3월부터 플라스틱 비닐쇼핑백 사용 중단.

콘백(Cornbag)이라는 옥수수 성분의 생분해 비닐쇼핑백 사용.

1년 동안 햇볕에 노출시 자연분해가 시작됨.

비닐사용 제지 캠페인 추진


10. (주)바인컴퍼니

100% 물을 종이로 포장한 아이스팩 개발

포장지 내부는 생분해성 필름이므로 자연 분해된다.

내용물을 싱크대, 세면대로 배출 가능

냉장유지 성능은 일반 아이스팩과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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